회개(sin)
1)타락 후, 과거에 죄에 대하여 살아왔다(자신을 위한 삶) : egoist(小我)
2)가족, 내 주위 중심 : 혈연, 지연, 학연 (大我)
3)회개 후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것 : 변개 (變改)
인류를 위해 사는 삶에 하나님을 배제시키면 안됨 (하나님 中心)
others ＜God
*일생일대에 최고의 신앙과 회개
Conversion(방향전환) = 회심 = 변개(가장 적합한 표현법) 후에는 하나님의 중심 가운데
살아가야 한다.
*변개(變改)는 일생 일대에 한번만 일어나는 것!!!
(롬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
로 여길찌어다
*하나님만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 →변개(變改)
*No turning back (한번 돌아섰으면 뒤돌아보지 않는다. ♬♩주님뜻대로 살기로 했네♬♩)
◆회개란...
① 지적인 요소→무엇이 죄인지 정확히 아는 것
② 감정적 요소 시대와 상황에 따라 죄 인식이 다르다
고후 7:7 저의 온 것뿐 아니요 오직 저가 너희에게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
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고함으로 나로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객관성이 있으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에게 철저히 와 닿는 것 “주체적”
예수님 앞에 섰을 때 죄인임을 확연히 드러나며 깨닫게 됨.
예수를 믿게 되면 죄가 점점 더 많아진다... 깨닫게 되니까!
*죄의식의 증가...율법만을 가지고는...
ex)간음한 여인- 율법을 아는 자들이 간음한 여인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이 죄인을 어떻게 할 것인가? 라고 했 을때 예수님께서는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실 때 모두 돌아갔다.
예수님 앞에 서면 죄에 대하여 명확히 깨닫게 된다. 죄인이 죄인을 데리고 오면서 나 스 스로도 죄인임을 망각하고 남을 정죄하는 일들이 많다.겉 행동뿐만이 아닌 속마음도 죄다
예수를 믿고 나면 내 이전의 삶의 모습이 죄임을 깨닫게 된다.
성경을 통해 죄 의식이 증가된다. 매일 매일의 삶이 성화의 삶이 되어야 한다.
★“성경은 우리의 삶에 거울이다” - 잘못된 것을 보여준다
세상 근심- 죄로 인하여 시름 시름 앓다가 죽게 됨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고후7: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 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 죄에 대하여 슬퍼하라 “옛날의 죄에 대해 슬피운다. 그러나 매일 우는것은 믿음이 아님.
회개는 믿음과 함께 온다. 수련회 때마다 똑같은 죄에 대하여 운다면 그것은 심각한 것 이다.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영적으로 병들어 있다.
죄에 대하여 깊이 회개할 때 눈물로 그것을 참회하고 미워하고 끊어버려야 한다.
그러나, 매일같이 울고 죄에 대해서 우는 삶은 건강한 삶이 아니다.
치료하고 미워하고, 끊어버리는 것.
회개했으면, 그 이전의 죄로 가지 말아야 한다. 회개가 온전해야 하나님께서 자녀로 받아 주시는가? 우리의 회개는 제대로 된 회개여야 함 2
우리의 용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이다. 우리가 얼마나 많이 울고 참회했다고 용서 가 되는 것이 아니다.
참회의 눈물의 공로의 대가로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의 보혈의 은혜로만 가능하다.
칭의
*유대인(하나님만을 믿음)
믿음-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율법) 행함으로(바리새인) 의롭다 하신다- 구원
믿는다고 하는데 율법대로 행하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고 함
ex)세리와 바리새인- 누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돌아가겠느냐?
*칭의 이후-
세리는 삶의 변화, 내 삶에서 주님을 위한 삶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살았으니까 구원받는 것이가? 결단코 아니다. 하나님께서 칭의 하시며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다.
*천주교
십자가를 믿는다(예수 그리스도)
그러나, 믿음 이후에 내가 말씀대로 어떻게 행했는가에 따라서 구원이 달라진다라고 주장 한다. 나의 행위에 의해 구원받는다(바리새인과 같다)
(인간적으로 봤을 때에는 좋은 교리이지만 성경에는 전혀 위배되는 내용이다)
인간적으로 행함으로 인하여 구원 받는다고 하면, 누가 과연 구원 받을 수 있겠는가?
한 사람도 공로에 의해 구원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주시 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나의 공로 = 구원? 결코 아니다!!!.
나의 공로로는 의롭게 될 수 없다. 이런 구원 방법은 한 사람도 구원 받을 수 없다.
십자가의 공로 외엔 어떠한 공로도 없다.
천주교의 교리는 기독교의 본질에 어긋나는 것이다.
*루터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하니까 ‘예수 믿고 엉터리로 살더라’
고 해서 예수 믿고 말씀대로 살아야만 구원받는다 라고 가르치면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다 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분명히 말할 것은 진정한 믿음의 소유자는 엉터리로 살 수가 없다. 그 십자가의 보혈로 구속하심을 마음 깊이 새기고 믿는 사람은 죄악에서 멀리하여 삶이 변화될 수 밖 에 없다
구원은 오직 믿음(예수 그리스도)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지는 것이다.
나의 죄--십자가---칭의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 내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저주의 죽음을 죽으심.
유대인들은 나무에 매달아 죽은사람들은 저주를받아 죽었다고 생각한다(고통스러운 죽음)
예수님만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달려 죽은 모든 사람들은 똑같이 그런 고통 을 받는다.
우리는 그 고통 때문에 죄사함을 받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짊어지 시고 죽으셨기에 물리적인 고통만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저주의 십자가에 죽었기에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라고 믿음 예수님 을 지금도 구원자로 믿지 않고 있다.
앞으로 오실, 초림하실 메시야를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은 우리 대신에 저주를 받아(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다 받아주셨다.
3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죄가 용서가 되었다.
열심히 사는 것은 십자가의 보혈에 감사해서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 자는 변화된 삶을 살 아가게 되어 있다.
진정한 감사는 나를 구원하신 것에 대한 감사가 늘 있어야 한다.
*용서=칭의
나는 죄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하심을 얻은 사람
우리는 죄인이며 동시에 의인이다.
나의 공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공로(십자가의 저주를 대신 지심)가 있으니 그러 니 감사치 아니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멘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십가의 공로
사랑 (바울사도)
십자가를 늘 앞에 놓고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을 최선을 다해 행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구원 받은 사람은 헌신할 수 밖에 없다. 그 은혜가 감사하니까...
*칭의-죄용서,
양 자 -
ꊱ특권 a 보호, 인도
b 징계, 훈련←사랑 믿는 자는 형벌이 없다. 징계만
죄에 대한 대가에 대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해결
생명을 자신의 것인 양 생각하면 안된다. 생명의 주인 →하나님
형벌은 →지은 죄만큼 받음
히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 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 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 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믿는 자 - 영원한 지복(至福)
불신 자 - 영원한 형벌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
신랑 父 王 王 목자
비유적 표현
신부 子 百性 군대(군사) 羊
4
ꊲ의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형벌이 없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형 벌을 받아 주심. 그러나 그 의미를 잘못 생각하면 타락하게 됨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삶
*뜻에 대한 추구 ①이해(빛을 찾아간다)
②실천하는가? a사랑(인격적인)으로 움직여지는가?
하나님 나라를 추구(참된 교회)
ꊳ성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더 사랑하는 것
성도라면→날마다 거룩해져야 한다.
(전 인격적) 지, 정, 의
(전 생애) 성(감성), 지
(전 영역) 학 문
*내 의지의 작용이 성령님과 부합해서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육체-부패한 인간성
감정만 가지고 살아 가면 안되고 지성과 함께 작용해야...
감성은 희노애락이 하나님과 관계해서 나가는 것
***성화는 하나님께 점점 더 나아가는 것
죄를 인정하고 버리는 것! 회개
매일 회개해야 함(자아성찰). 무엇을 잘못했는지 돌아보아야...
잘못된 것을 알고 회개하고 믿는 것.
***교회에서-말씀선포, 성례, 기도-
찬양 그 자체가 우리를 성화의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찬양은 하나님을 찬송하므로 은혜가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 영광 돌리는 것이다.
좋은 찬양의 가사로 부수적으로 은혜를 깨달을 수가 있지만,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 을 돌리는 것이다.
*예배시간- 온전히 하나님께만
대표찬양 후 인사, 박수치는 것 환영하는 것은 그리 옳은 것은 아니다. 예배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성경공부와 기도생활이 병행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면 말씀을 공부하면서 교제가 있어야 한다.
*내 뜻이 하나님의 뜻에 맞춰가야 함
금식, 철야-- 내가 죄에 대하여 철저히 회개할 수 있도록 나의 욕심을 채우는 것 이 아니다.
기도 시간은 많이 하여 나의 공로화 하지 말라
기도시간은 오래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이기 때문이다.
ex)히스기야의 15년 생명 연장은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
기도로 상황을 바꾸는 것을 생각지 말라-기도했지만 소돔성은 멸망되었다.
5
모든 기도가 응답받는 것은 아니다. 그 기도가 오직 하나님께 계획과 뜻에 맞느 냐에 따라 달린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 에 합당한 기도 내용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기도는 무엇을 얻어 내는 것이 아니다.
***성화가 완성되어지는 것 ---영화(glorifiation) 하나님의 영화에 동참
1)영혼-죽을 때(영혼에 영화가 일어 남)
히12:23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온전케 된 의인들의 영
당세에 완전한 자로 인정받는 것이 아닌 죽을 때 완전케 됨(좋은 추종)
죄의 삯은 사망-- 나쁜 것
예수 믿는 자에게는 형벌이 아니라 성화의 완성인 영화이다.
죄의 삯의 형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치러짐
안 믿는 자는 두려워 하지만 믿는 자는 두려워 할 수 없고 죽음을 우리를 성화를 완 성케하게 됨
2)몸--부활
딤후4:6~8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상급--재림시 의의 면류관
주의 사모함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믿는자는 사모할 수 밖에 없다.
“면류관”=월계관(고대 사회에서는 승리자에게 주었다) “죽음”이 축복이다.
하나님께서는 의의 면류관, 생명과 영광으로 가득찬 것으로 가져다 주심
“십자가”가 죽음의 의미를 변화시켰다.
요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 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성화가 완성되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 속할 수 없다.
**영생의 극치
새하늘, 새 땅, 우리는 영원히 여기서 산다(우주를 변화)
칭의 선언- 모든 이가 심판을 받는다. 정죄의 선언이 아닌 의롭다 하심의 선언을 받음 심판대 앞에서----칭의 선언이 이루어짐
선택
부르심-중생-회개,믿음-칭의(양자)-자녀로 성화-“영화”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관심과 동참을 해야...
믿는 자들은 이 세상의 행복 추구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 사 역에 함께 나아가야...
교회론
지상교회 / 천상의 교회
지상교회와 천상의 교회가 함께 예배를 드린다. 개별적인 교제는 없고 보편적인 교제가 있으며 천상의 교회들은 언제 예배하는가? 잘 모른다.
성경의 말씀은 항상 예배를 드린다.
6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교회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교회다.
고전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거룩하여지고
성도라고 부르심을 입은자들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행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교회 공동체가 해야 할 일
1)사도의 가르침을 받는다.(사도의 가르침은 성경에 기록하심)
교회는 사도의 가르침에 대한 말씀으로 가르침
2)교제
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말씀을 더하면 무시무시한 재앙을 받음
3)성찬(애찬)
4)기도
하나님의 계시는 말씀 안에 있다. 계시의 말씀을 성경으로 끝났다.
예수님-인자에 대한 칭호
마16:13~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사람의 아들 1사람 2 예수님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 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시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예수님에 바른 이해-기독론 예수님을 알게 되었을 때 교회가 세워짐
구약의 총회
내 교회 메시야의 교회를 세우리니...(미래사)
교회가 세워지게 되는 사건 (십자가의 사건)
이 세상에 교회를 누가 세우는가? 예수님이 세우시고 운영하시고 통치
7
우리는 수종(섬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예수 그리스도(통치)
말씀(영감된)으로, 성령님으로,
고전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 하리라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 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 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 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1)지체를 떼어내지 말 것
2)배재하지 말 것! 몸(유기체)
ex)작은물방울과 큰 물방울이 합쳐지면 흡수가 되어 진리와 사랑으로 누구에게 속한 것 이 아니라 하나가 되는 것.
고전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 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백성” 교회=공동체
1.그리스도의 몸 2. 성전 3. 새 예루살렘 4.그리스도의 신부 5.군대 6.하나님의 집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 니라
개개의 성전(이미)----성전(보편적인 교회) 아직 아니
요2:12~14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 거기 여러 날 계시지 아니하시니라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8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물건을 파는 것(성전에서 파는 것이 문제)
“편의”주의가 문제를 일으킨다.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다. 그림자----실체(예수 그리스도)
*A.D70성전 파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돌아 가시기 전까지
성전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실현으로 완성되었다. 성전은 나 자신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교회 다니냐? 교회 끊었어...
성전을 건축한다는 말을 써서는 안된다. 세상에 성전은 하나이다. 지금 이루어 지고 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일차적으로 공동체가 성전이며 부차적으로 몸이 성전이다.
히12:22,23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갈4: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 으나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 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육신-부패한 인간성 욕심은 그리스도를 따라 살지 아니함(내 뜻)
계2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 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 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 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 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 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9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성=교회 공동체
v.3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장막
v.10 거룩한 성 예루살렘(교회) 그리스도의 신부-한 사람(교회가 신부다)
v.11 성의 빛=교회의 빛
v.14 신 구약의 교회= 새 예루살렘
정금, 보석-나 자신(완전한 모습으로 바뀜) 하나님 교회의 완전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혼인은 정혼 때부터 결혼의 시작이였다.
고후10: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 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찐대 자기가 그리스도에 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파하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 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이는 내가 편지들로 너희를 놀라게 하려는 것 같이 생각지 않게 함이니
저희 말이 그 편지들은 중하고 힘이 있으나 그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말이 시원치 않다 하니
이런 사람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들로 말하는 자가 어떠한 자이면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자도 그와 같은 자인줄 알라
끊임없는 영적 전쟁
딤전3:14,15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하나님의 집-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사람)
house hold of God(하나님의 가족)
진리의 기둥과 터... 진리를 드러내기 위해
*복음적 진리
교회가 이 진리를 드러냐야 한다.
*일반적 진리
1. 진리가 우리 속에 체득 되어야 함
2. 진리 선포 ①개인 ②. 공동체 ③대안 공동체 ④선포-직접 전달
교회가 갖고 있는 속성들
1. 통일성(unity) : 십자가의 사건을 근거로 하여
엡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 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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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 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 니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교회는 하나다.(이방인, 유대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이 됨
십자가가 이룬 것(통일, 연합, 하나됨)
1)지교회(肢敎會)-local church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가 되야지 학연, 지연, 혈연으로 하나가 되어서는 안됨
a.믿음 앎의하나됨(신앙의 통일) 성경= 신조
b. 사랑으로 통일되야 -- 교제가 중요
2)다른 교회와의 관계
a. 네 지역에 있는 교회
b. 먼데 있는 교회도 하나의 공동체(하나의 교회다)
2. 거룩성(Holinees)
성도들(Saints) --- 거룩함으로 나아가야 한다.
신령하고 영적인 것들, 경건에 능력이 있는 것
1) 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하라
2) 인격---성령님이 가르치시는대로(남을 위한 삶)
3) 도덕성 실현
4) 건덕적--교회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세워나가는 것
3. 보편성(Cathalicity Cathalic church) 보편적인 교회(이 세상에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다 들어 올 수 있다.
구약-유대인만 교회에 속할 수 있다.
신약-누구든지 다 속할 수 있다.(보편적인 교회)
(지역, 학력 탈피) 교회의 특성(한정되어서는 안된다)
***보편적이 사라지면 안됨
ex)백인과 흑인과의 관계성(차별이 있어서는 안됨)
하나님의 극치에는 모든 종족이 함께 사는데 우리는 흑인에 대한 일본인에 대한 차별을 강하게 하고 있지는 않는가?
선교-교회의 보편성을 이루는 방법. 교회가 선교를 해야 한다.
거룩한 공회와---하나의 거룩한 보편적인 교회를 믿사오며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 모든 교회는 하나다.
표지
1.복음의 순수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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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순수한 선포는 그리스도를 말하고 십자가의 구원을 얘기한다고 다 복음이 아니다.
일단, 예수님을 믿은 후에 원죄가 다 사라진다.
그러나, 그 후에 나의 신실한 행실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살아야 구원받는다.(천 주교는 이것을 주장한다.) 행위 구원 주장
나의 공로로 나의 선한 행실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것이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
2. 성례의 신실한 시행
성례는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셨는데 천주교는 다섯가지를 더한다.
천주교는 세례를 받아야만 중생받는다고 한다. 세례 받지 못하면 구원을 못받는다. 세례 자체를 기계화 시킴
세례는 사적인 세례가 있어선 안됨.
성찬-미사 떡, 포도주는 그 본질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된다고 주장
떡과 포도주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아니기에 사제가 기도하면 그것이 본질로 바뀐다고 하는 그들의 주장은 우상숭배이다.
3.치리의 신실한 시행
교훈하는 일, 야단치는 일, 벌 주는 것 . 하나님의 백성으로 잘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사랑이 그 안에 있어야 한다.
구체적인 것
치리
마18:15~20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 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 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치리문제- 가르치고 권면하고, 기도- 자아성찰, 지혜
1. 개별적 권고- 형제 믿음
사랑 때문에 죄를 범한 사람에게 권고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2. 두 세 사람이 권고
3. 교회가(대표자들
4. 출교---회개케 하기 위하여 (회개하면 다시 받아 줌
우리의 좋은 경험들도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
엡4:7~10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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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충만한 궁극적 시금석
1. 성경의 가르침이 점점 가까워져 간다
2. 인격적
3. 도덕성이 나타남
4.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헌신
목적-성취
* 사도(13명뿐)/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비상직원 창설직원-신약교회의 토대를 놓는)
사도직 - 일정한 시간 후 없어짐
고전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 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평상직원:교회가 있으면 항상 있는 것 목사와 교사
장로들(다스림)
집사들
딛1:5,7(장로=감독)목사
딤전5:17
빌1:1 집사
가르치는 교회=평신도=성도들/ 모든 성도는 평등하다.
하나님의 부르신 소명대로 일을 감당(성직자)
목사, 의사, 간호사, 이 모든 소명이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모든 직분은 다 하나님께로 왔기 때문에 성직자다(종교개혁의 원칙)
목사(교사), 장로. 집사 = 주께로 주신 소명대로 섬김
목사 장로(목회자) 평등성/복수성 모든 성도(직분)는 평등하다.
주어진 은사에 따라서 교회를 섬긴다.
목사님을 존중해야...
목사님들이 맡고 있는 기능에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에 모든 사람이 복종해야 함
종교개혁을 통해 집사직이 회복이 됨
행6:1~6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 파 사람을 원망한대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 치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 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행21: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유하니라
일곱(집사)작은 글씨로 넣은 것은 원문에 있지는 않지만 집사일 것이다라고 추정하였기 때문에 표기한 것임
